연애의 심리학

[연애의 심리학] 연애가 어려워고민하는 원인과 대처법

sunshine007 2021. 8. 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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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심리학] 연애가 어려워 고민하는 원인과 대처법


누구나 꿈꾸는 사랑이 있고 연애방식이 있으며 원하는 이상형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꿈꾸는 이상향은 분명히 있지만 현실에서 그런 이상향을 쉽게 만날 수는 없습니다. 상대는 평소에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상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주인공들을 보며 이상향을 꿈꿉니다. 현실은 매우 다름에도 불구하고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연애방식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사람 간의 차이가 아니라 남녀 간의 확연히 다른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의 차이에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와 여자는 왜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다를까요? 남성과 여성의 심리와 기분을 잘 이해해 함은 물론이고, 생각보다 큰 배려심을 발동해야 한다는 것쯤은 연애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연애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상대 이성의 심리와 기분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연애하기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


1. 상대의 마음을 도저히 알수가 없다.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할 수도 없고,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인지 그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면 당연히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기분이 자주 드는 이유야 말로 그 사람과 연애하기 힘들어진다고 느껴지는 여러 가지 원인 중 한 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성격이나 나름대로의 가치관들이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당연히 상대가 내가 아닌 이상 생각하는 이상이나 가치관, 성격들이 다르다고 인식하는 순간 상대를 이해하게 될 수도 있으며, 막연한 불안감에 이 연애를 이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이 줄어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2. 나 혼자만 사랑하고 있는 듯 하다. 

분명히 두 사람은 사귀고 있는 것이 맞는데도 상대에게서는 애정이 느껴지지 않고 자신의 마음 역시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는 것 같은 답답함 때문에 연애가 힘들어진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애정을 표시하고 있음에도 상대는 눈치채지 못하거나, 또는 상대만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외도에 대한 의심을 받는다던지, 마음을 의심받곤 합니다. 이렇게 매사 진심이 서로 통하지 않게 된다면 차라리 이렇게 괴로운 연애를 하는 것보다는 이별을 선택하는 것이 더 속편 하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지요. 

 

3. 헤어짐의 순간을 항상 생각한다.

항상 이별을 생각하는 경우는 지금 하고 있는 연애가 행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혼자만 생각하고 있는 이별이기 때문에 상대를 만난다고 해도 즐겁거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당연히 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상대의 외도를 의심한다거나, 서로 생각이나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잦은 싸움을 한다던지, 또는 서로의 사랑의 크기가 너무 달라서 거의 짝사랑에 가까운 연애를 하고 있다면 당연히 지쳐서 연애를 포기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모든 이성들에게 친절한 내 연인의 행동, 노골적으로 구애를 하는 행동에 상대가 날 너무 싸구려로 보면 어쩌지, 하는 등의 잦은 걱정들도 연애에 집중하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4. 별 이유없이 귀찮아졌다.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어설픈 상태가 되어 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서로 호감만 갖고 있던 친구사이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성적인 관계를 가져 어쩔 수 없이 사귀게 된 상황에는 친구도 아닌 애인도 아닌 관계가 되어 버립니다. 더 깊은 관계가 되고, 서로 소통하며 진정한 연인으로 거듭나고 싶지만, 제대로 된 마음을 전했다가 거절당할까 무섭기도 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고민만 하다 지쳐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데이트도 한번 하기 어렵고, 매번 고민만 하기도 싫고, 왠지 잠자리를 하자고 말하기도 뭐한 상태입니다. 너무 생각만 하고 지치다 보면 귀찮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연애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5. 나이가 들 수록 연애가 하기 힘들다.

어릴 때는 순수하게 손만 잡고 다녀도 두근거림을 참지 못하고, 서로 얼굴만 보고 있어도 좋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년, 2년, 시간이 흐르면서 어른이 되어가며, 연애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런 이유는 어른들만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어른이 되면 그 이전에 만나 연애하던 상황들과는 많은 것들이 바뀌게 됩니다. 돈도 벌어야 하고, 결혼도 생각해야 하고, 연애만 할 수는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연애를 하면서 일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은 사람도 생기고, 오래 만나다 보면 결혼을 생각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아무 나하고 결혼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결혼을 하면 출산도 생각해야 하지만, 이 모든 상황들을 과연 이 사람과 할 수 있을까? 여성 입장에서는 남성의 직업이나 연봉 등을 보지 않을 수 없으며, 남성의 경우, 가족들의 잦은 결혼재촉과, 2세에 관한 관심들로 인해 일단 연애를 하고 있으면 듣게 되는 잔소리들의 압박이 심해지게 되므로 연애가 더욱 힘들어지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연애하기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원인


연애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는 원인은 어려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가장 큰 원인은 남자와 여자의 사고방식 차이일 수 있습니다. 남녀 간의 생각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남녀간의 뇌의 기능이 다르고, 그 감정의 표현방법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간의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방법이나, 그 표현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서로 의식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남자가 맞고, 여자가 틀리고, 혹은 그 반대의 상화이 아니라 그저 조금 다른 것뿐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뇌의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연애를 할 때, 어렵다고 느끼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애가 너무 어려워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알고 싶은 상대의 심리를 알고 싶은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도대체 상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연애를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이어가고 싶은 걸까? 그만 두고 싶은걸까?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감정의 표현을 알고 태어나지는 않습니다. 어릴 때 잦은 감정의 표현을 받고 자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보면 애정표현에서 자유롭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감정의 표현도 자주 해 본 사람이 더 많이, 더 잘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심리 차이점

 

1. 남자에게는 직설적 화법

남성과 여성의 연애할 때 그 심리학 적인 차이점이라면, 남성은 애초에 말하지 않은 여성의 마음을 읽는 것이 매우 서툰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유명한 드라마에서 나오는 대사입니다. " 나정이 방을 공사했는데 창문을 닫으면 페인트 냄새에 머리가 아프고, 창문을 열어놓으면 매연 때문에 기침이 나와"라고 했을 때, 남자 친구가 해줘야 하는 말은? 정답은 창문을 닫아라, 도 아니고, 창문을 열어라, 도 아닌, 괜찮아?입니다. 

 

두 사람의 기념일을 잊은 남자 친구와, 잔뜩 준비하고 기대하고 온 여자 친구 자체에서도 이미 두 남녀 간의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기념일을 챙기는 편이 아니고, 아마도 여자 친구는 일주일 전부터 기대하고 준비했을 것입니다. 막상 기념일 날 두 사람이 만나긴 했지만 왠지 기분이 안 좋은 여자 친구가 왜 그러는지 남자는 알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남성은 직설적으로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면 아마도 집에 가서도 여자친구의 기분이 나쁜 이유를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성의 입장에서 직설적으로 이야기 해 주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남자 친구는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하며,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충분히 이해를 해 줘야 나중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2. 정신적 유대와 함께 몸의 관계도 중요

여성의 경우, 두 사람이 함께 만나 영화 보고,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하는 것만으로 사랑이 충만해질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남성의 경우 몸의 관계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많은 남성들 가운데 속궁합이 맞지 않아 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속궁합이 맞지 않는 다던지, 잠자리의 빈도수라던지, 잠자리 패턴 등이 맞지 않으면 더 이상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꼭 그렇다고 해서, 남성에게 맞춰줄 필요는 없습니다. 몸의 관계보다는 서로의 진심이 중요하고 마음이 통했는지가 사실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한 마음의 전달이 보다 좋은 관계를 맺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유 없이 귀찮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한 번쯤 생각해 보세요. 너무 지루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몸의 관계를 한번 되돌아보게 된다면 그 이유를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잡은 물고기에는 밥을 주지 않는다?

사실 초기 연애 때에는 그 애정의 강도가 정열적으로 불타올랐다면, 남성의 경우 그 열정이 오래가지는 않는 편입니다. 남성은 여성을 잡기 위해 정열적으로 행동하고, 세상의 별을 모두 다 따줄 것처럼 굴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애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 지나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이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런 남성의 태도는 그 사람의 인간 됨됨이도 아니고, 그 사람의 성격이 나쁜 것도 아닙니다. 뇌의 작용이고, 태초에 타고난 기질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성은 현대 사회 이전에 사냥을 했고, 종족 번식을 위한 구애 활동도 열심히 했었습니다. 이런 작용들로 인해 처음 열정적으로 불타올랐던 남성들의 애정행각은 막상 잡고 난 먹이에는 관심이 없는 행동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잡기 전까지는 전력을 다하지만 연애를 성취하게 되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고 해서 애정이 식은 것라는 오해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저,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온 것뿐이지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불안해하거나, 걱정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런 남성의 모습도 있다.라고 이해해 두면 되는 것입니다. 

 

 

4. 일에 관한 스트레스 인지 확인한다. 

요즘에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마찬가지로 전문 직업을 갖고 있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한 편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일과 연애를 병행하는 것에 매우 거부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마음 편하게 일을 하고 싶은데 연인이 회사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거나, 하필, 크리스마스인데, 또는 밸런타인데이인데, 아주 중요한 업무를 일찍 마치지 못했다면 두 군데서 오는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상대가 계속 휴대폰이나 이메일, 메신저 등을 체크하며 일에 신경을 쓰고 있다던지, 갑자기 데이트를 취소한다던지 한다면 상대가 업무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연애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눈치채야 합니다. 물론 상대가 힘들어하는 만큼 연인으로써, 힘이 되어 줬으면 하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업무에 관한 한 너무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결혼에 관한 부담감

여성의 입장에서는 경력단절, 출산과 육아, 그로 인한 경제적 손실 등을 생각 안 할 수 없고, 남성의 경우 여성과 자식을 부양해야 하는 입장에서 더욱 연애할 때, 결혼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신중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쩌면 많은 남성들이 진급하고, 돈을 좀 더 벌어서 결혼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조금 부족해도 함께 사는 것이 더 행복하고, 빨리 결혼을 했으면 좋겠는데 좀처럼 남성에게 프러포즈를 받을 수 없게 되어 상대의 사랑을 의심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남성은 결혼할 때, 돈이 좀 있어야 한다는 강받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성의 입장에서 조금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애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 대처하는 방법

 

1. 나 자신을 되돌아본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해 연애가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일단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 연애에 힘들어하는지, 정말 사랑이 식었는지, 아니면 상대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지, 자신에게 문제가 없는지 당연히 확인해 봐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래에 대한 자신의 전망을 살펴보고, 둘의 관계나, 미래의 그림을 미리 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람을 정말 사랑하고 있는 것인지, 시간의 흐름에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있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상대는 나에게 불만이 있는지 , 없는지, 그동안 만나 오면서 해 왔던 데이트를 떠 올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익숙함에 젖어 만나서 밥 먹고, 여관 가고, 집에 가는 것이 일상다반사가 된 것은 아닌지, 여러 가지 관점에서 그동안의 연애를 떠 올리며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것이 앞으로의 힘든 연애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2. 연애 외에 다른 취미를 갖는다. 

연애가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그래서 허심탄회하게 두 사람이 솔직한 감정을 주고받았음에도 연애는 여전히 어렵고 상대는 여전히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연애 이외에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동안 자신이 배워보고 싶었던 취미나, 그동안 보고 싶었지만 보지 못했던 영화감상이나, 연애하는 동안 바빠서 손에서 놓은 베스트셀러들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것들이 있었다면 공부에 집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꼭 연애 대상에만 집중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자신의 스킬을 올릴 수 있는 다른 것에 집중하게 된다면, 당신의 가치 자체도 올라갈 수 있고, 그로 인해 자존감 향상은 물론, 한층 더 멋진 사람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자신이 그동안 바라만 보고 있었던 다른 세계로의 입성으로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3. 동성친구들과 함께 어울린다. 

연애가 어려워지는 시점에서는  연인만 기다리기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온전하게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함께 웃고 떠들다 보면 쌓여 있었던 스트레스도 어느새 말끔하게 해소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기분도 좋아지고, 또한 이성끼리의 대화보다 이곳저곳 많은 이야기들을 담은 동성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연인 이외의 생각을 할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식성도, 가치관도 다른 이성보다는 비슷한 식성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그 어떤 시간보다도 훨씬 더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만약 여기까지 읽고 몸과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했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충분히 실행해 보았지만, 여전히 연애는 힘들고 어렵다면 연애 자체를 잠시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단 연애를 시작할 때는 상대의 심리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저, 나하고 상대와는 생각이 이렇게 많이 다르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다른 심리의 이해는 혼자서만 가졌던 연애의 불안한 심리나 고민도 많이 해소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운 연애, 어려운 상대를 만났다면 과감하게 이별을 통보하거나, 과감히 연애하는 시간을 잠시 멈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무리하게 연애를 시작한다면 그 끝은 결코 행복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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